공격/방어 바벨 전략이란
바벨 전략은 역기(바벨)처럼 양극단에 무게를 싣는 자산배분입니다. 한쪽에는 공격 자산(SPY·QQQ·QLD·TQQQ), 다른 한쪽에는 방어 자산(채권)을 두고, 공격 자산의 추세가 살아 있을 때만 위험자산 비중을 싣습니다. 중간의 어정쩡한 위험 대신 공격과 방어를 분명히 나누는 발상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공격 자산이 기준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 추세가 살아 있는 구간에서는 정해진 비중만큼 공격 자산을 편입하고, 추세가 꺾이면 채권 중심으로 방어합니다. 즉 '추세 필터'로 위험 노출을 켜고 끄며, 평소에는 방어 자산이 바닥을 받쳐 낙폭을 줄입니다.
이 전략의 강점
- 방어 자산이 항상 일부 깔려 있어 급락 충격이 완화됩니다.
- 추세가 살아 있을 때만 공격해 큰 하락 구간을 피합니다.
- 공격 비중으로 위험 강도를 명확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강한 상승장 초입에는 방어 비중 탓에 수익이 덜 날 수 있습니다.
- 추세 필터가 자주 켜졌다 꺼지면 잔손실이 쌓입니다.
- 공격 자산이 레버리지일수록 편입 구간의 변동이 큽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공격 자산의 상승은 노리되 항상 일정한 방어선을 유지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맞습니다. 공격 비중과 이동평균 기간을 바꿔 회복력과 수익률의 균형을 비교해 보세요.
⚠️ 이 글은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설명이며 특정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백테스트 결과는 과거 데이터에 대한 모의실험으로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용어가 낯설다면 퀀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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